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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 사망자 2500명 넘어서

등록 2015.04.27 01:52:32수정 2016.12.28 14: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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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AP/뉴시스】네팔 구조대가 26일 카트만두 박타푸르에서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숨진 여성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강진으로 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카트만두 계곡에서 벽들과 건물들이 심하게 파손됐다고 현지 당국이 전했다. 2015.04.26

【카트만두(네팔)=AP/뉴시스】정진탄 기자 = 네팔 수도 카트만두를 포함한 인구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지진으로 사망자가 2500명을 넘어섰다.

 네팔 당국은 26일 네팔에서만 최소 243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네팔등반협회는 지진으로 에베레스트산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1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80년 만에 최악의 이번 지진은 주변국에서도 영향을 받아 인도와 방글라데시, 티베트, 파키스탄 등에서 최소 61명이 사망했다.

 현재 수색 및 생존자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사망자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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