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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타워 리모델링 공사장서 인부 추락해 중상

등록 2015.10.17 16:22:44수정 2016.12.28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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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17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용산구 남산 서울타워 리모델링 공사장 4층에서 외부 계단 페인트칠 작업을 하던 정모(50)씨가 약 10m 아래 설치된 임시 철판 바닥 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정씨는 얼굴과 머리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씨는 병원 이송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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