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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 출발 블라디보스톡 여행상품 출시

등록 2015.11.30 13:15:13수정 2016.12.28 15: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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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기사 첨부용.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이 부산 최초로 DBS크루즈훼리를 이용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국내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3박 4일 특가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동해항에서 출발하는 DBS크루즈훼리를 이용하는 상품으로 블라디보스톡을 둘러보는 역사문화체험코스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부산에서 동해항까지 이동하는 교통편도 제공되며  DBS크루즈훼리를 이용해 극동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관광하고 덤으로 강원도 묵호시장도 관광하는 일석이조의 부산 최초의 여행상품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7일, 1월 3일. 단 2회에 한해서 39만9000원특가로 진행된다.

 첫째 날 오전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탑승한 후, 동대구역으로 출발한다. 동대구역에 내려서 준비된 전용차량을 타고 동해항까지 편안하게 이동 후 동해항에 내려 DBS크루즈훼리에 탑승하여 휴식을 취한다.

 다음 날 오후 연해주의 행정중심도시이며 러시아 군항지인 블라디보스톡항에 도착하면 현지 가이드가 일정을 진행한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해 제일먼저 영화 '태풍'의 촬영지인 혁명광장과 구 소련 태평양 함대에 소속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 군함 10개를 침몰시킨 C-56 잠수함의 박물관 외부를 둘러본 후 영원의 불, 무명용사의 묘, 전쟁영웅 참전비, 블라디보스톡 극동함대사령부, 아무르만을 따라 해변가를 산책하고,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한다.

 호텔 조식 후, 연해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신한촌 기념비를 둘러보는것을 시작으로 둘째 날 관광이 시작된다. 그 후 빠크롭스키 공원에 위치한 러시아 정통양식의 러시아 대 정교회, 블라디보스톡의 첫 한인거주지역인 구개척리, 블라디보스톡 최대의아르세니에프 향토 박물관, 독수리 전망대, 2012년 APEC회담을 기념해 건설한 블라디보스톡의 랜드마크인 금각만 대교와 시베리아횡단열차의 시발점이자 종착역인블라디보스톡역으로 이동해 시베리아횡단열차 완공 기념비를 둘러보고, 블라디보스톡항으로 이동해 DBS크루즈훼리에 탑승한다.

 마지막날 아침, 낭만적인 선상 해돋이를 즐길 수 있으며, 동해항에 도착하여 준비된 차량을 타고 묵호수산시장에 들러 자유관광을 하고 동대구역에 도착해 KTX를 타고 부산에 도착하면 일정은 끝이 난다.

  부산출발 러시아블라디보스톡 여행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관광개발 051-466~8122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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