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오라기 한올 안걸치고 혼욕, 그래도 19금×…영화 '유스'

수입사 그린나래미디어는 "여배우의 전라 노출이 있으나 결코 선정적이지 않고 마치 명화 속 비너스처럼 빛나는 젊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어서 청소년관람불가가 아닌 15세 관람가로 등급이 매겨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스위스의 고급 호텔을 무대로 은퇴한 지휘자와 노장 감독이 ‘젊음(youth)’의 새로운 의미를 찾게 된다는 줄거리다. 2014년 ‘그레이트 뷰티’로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3대 외국어 영화상을 휩쓴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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