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 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마지막 생존자 109세로 사망
마린 카운티의 한 노인 시설에서 숨진 그는 110번째 생일을 불과 며칠 앞두고 세상을 떠났으며 "109세의 연령에 비하면 건강하게 잘 지냈다"고 조카딸인 샌프란시스코의 재닛 배로카가 알렸다.
그는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생후 겨우 3개월의 아기였으며 가족들이 집을 빠져나와 양쪽 거리가 불타고 있는 가운데 불붙은 마차를 타고 간신히 대피했었다고 배로카는 말했다.
그의 죽음으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생존자는 사라졌으며 그 이전에는 지난 해에 113세로 사망한 루스 뉴먼(여)이 가장 고령의 생존자였다. 뉴먼은 지진 당시 4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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