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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경기 안산서 질소가스 질식사고…4명 사망

등록 2016.09.05 09:39:29수정 2016.12.28 17: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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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김지호 기자 =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사무실에서 질소가스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4명이 숨졌다.

 5일 오전 8시22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한 2층 사무실에서 사고가 발생, 남성 3명과 여성 1명 등 모두 4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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