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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프랜드 등 5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등록 2016.09.05 10:17:31수정 2016.12.28 17: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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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원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마이크로프랜드 등 5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 청구 기업은 에스케이제2호기업인수목적(합병대상 기업 한강인터트레이드), 신한제2호기업인수목적(합병대상 기업 드림시큐리티), 마이크로프랜드, 퓨쳐켐, 퓨전데이타 등이다.

 한강인터트레이드는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화장품 도매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277억6100만원, 영업이익은 72억3900만원, 순이익은 55억9900만원이다. 자본금은 3억원이다.

 드림시큐리티는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44억4100만원, 영업이익은 22억1900만원, 순이익은 27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15억6400만원이다.

 마이크로프랜드는 반도체 검사용 프로브카드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365억5500만원, 영업이익은 24억9700만원, 순이익은 22억6500만원을 달성했다. 자본금은 42억2500만원이다.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이다.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 자동합성장치, 합성시약 등 의약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4억4700만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3억4800만원, 245억29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자본금은 20억9000만원이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퓨전데이타는 가상화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87억8400만원, 영업이익은 49억2600만원, 순이익은 27억6600만원을 시현했다. 자본금은 10억원이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로써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24개에 달했다. 국내기업은 23곳, 외국기업은 1곳이다.

 한편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모두 7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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