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경찰테마열차 운행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18일 오전 부산 북구 도시철도 호포차량사업소에서 금창초등학교 1학년 1반 학생들이 '교통안전 선진화'를 주제로 랩핑된 도시철도 경찰테마열차를 체험하고 있다. 부산경찰청과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열차 2대(각 1량)에 경찰테마열차를 꾸미고, 오는 11월 6일까지 3주 동안 이 열차를 운행한다. 2016.10.18.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경찰테마열차는 도시철도 2호선 열차 2대(각 1량)의 전동차 내부 벽면과 바닥, 유리창, 손잡이 등을 활용해 다양한 경찰활동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 전동차 벽면에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이 설치됐고, 바닥에는 부산만의 특색있는 사투리를 활용한 신호등·깜빡이·정지선 등 교통안전 메시지를 이미지와 함께 표현했다.
더불어 유리창에는 경찰특공대·CSI·관광경찰대 등 각 분야별 실제 경찰을 모델로 한 친근한 경찰 모습을 웹툰으로 제작했다.
경찰테마열차 운행시간표는 부산경찰청 홈페이지와 SNS, 블로그, 부산맘까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경찰청은 18일 오전 호포 차량사업소에서 금창초등학교 1학년 1반 학생 21명을 초청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경찰은 "시민의 발인 도시철도를 통해 찾아가는 소통 공간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부산 사랑받는 부산경찰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경찰테마열차를 운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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