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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2월 ISM 제조업지수 54.7…2년만에 최고치

등록 2017.01.04 0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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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권성근 기자 = 지난달 미국 제조업 경기가 주문량 증가와 생산성 확대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 12월 미국 제조업지수는 54.7로 전달인 11월의 53.2에 비해 상승했다. 2014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제조업지수가 50를 넘으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미 제조업지수가 50을 넘은 건 지난 10개월 가운데 모두 9번이다. 신규 주문지수는 60.2로 전달(53.0)보다 올랐다. 생산지수도 57.3에서 60.3으로 개선됐으며 고용지수는 이보다는 낮았지만 52.3에서 53.1로 증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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