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재 알려진 것보다 10만년 더 빠른 30만년 전 인류 화석 모로코서 발견돼

등록 2017.06.08 03:09:48수정 2017.06.08 04:06: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현재 알려진 것보다 10만년 더 빠른 30만년 전 인류 화석 모로코서 발견돼

【뉴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가장 오래 된 인류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10만년 이상 더 빠른 약 30만년 전에 이미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화석들이 발견됐다.

 지금까지는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19만5000년 전 화석이 호모사피엔스의 화석 중 가장 오래 된 것으로 간주돼 왔었다.

 과학자들은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화석이 최초의 인류 화석이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말한다. 최초의 인류가 언제 어디에서 등장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새로 발굴된 화석들은 두개골과 턱뼈 이빨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돌로 만든 도구들도 함께 발견됐다. 이는 인류의 진화 과정 초기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단계의 원인은 현 인류와 비슷한 얼굴 모양을 갖고 있지만 뇌의 형상은 좀더 원시적이다.

 이 발굴 결과는 네이처지가 배포한 2개 보고서에 게재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