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산·구마모토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성료 등
울산시는 지난 13일부터 5박6일간 진행된 '울산·구마모토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울산과 일본 구마모토는 우호 증진을 위해 2007년부터 격년으로 초정·방문 방식으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울산의 청소년 문화교류단이 구마모토를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청소년 문화교류단은 지난 13일 울산을 출발, 14일 구마모토성 지진피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구마모토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구마모토 시청을 방문해 나카무라 히데후미(中村英文) 경제관광국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아소시 '국립 아소청소년 교류의 집'에서 일본대학생과 유학생 등 110여 명과 함께 국제공헌, 환경, 경제 등을 주제로 한 '글로벌 워크캠프'에 참가했다.
◇울산소방본부,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울산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올해 상반기 심정지 환자 16명의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과 일반시민 등 68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 도착 전 의식회복, 심전도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 등 3가지 사항을 모두 충족하였을 경우 구급지도의사의 심의를 통해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올해 상반기 울산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수는 242명으로 이 중 16명(6.6%)을 소생시켰다. 이는 전국 평균 4.9%에 비하여 다소 높은 수준이다.
심폐소생술은 각 소방서에서 운영하는 소소심 교육센터 또는 대한적십자사 등 교육 전문기관을 방문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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