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도로공사, 정밀도로지도 구축 협업 MOU체결

MOU 내용은 정밀도로지도 구축·갱신 협력 및 공동 활용, 도로·교통체계 고도화 지원·연계, 민·관 거버넌스 체계 마련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정밀도로지도는 차선, 규제선, 표지정보, 노면표시 등 도로와 주변 시설을 25㎝ 정확도로 표현한 3차원 정밀 디지털 지도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3개 부처 합동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계획'에 따라 2015년부터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관련 연구 및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00여개 기업, 기관에서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목적으로 활용 중이다. 정밀도로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 누리집(www.ngii.go.kr)에서 무상 제공한다.

【서울=뉴시스】정밀도로지도 구축지역 위치도 (제공=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 분야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관리 효율화에 기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가적 수요를 고려해 정밀도로지도를 구축·제공함과 동시에 공간정보 산업 성장과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개발, 표준화, 민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