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퀘어 삼성전자·삼성카드홀→인터파크·아이마켓홀로 변경

【서울=뉴시스】 블루스퀘어. 2017.06.19. (사진 = 인터파크씨어터 제공) [email protected]
19일 인터파크씨어터에 따르면 이날부터 176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 공연장인 삼성전자홀은 인터파크홀로, 1000석(스탠딩 3000석) 규모의 콘서트 공연장인 삼성카드홀은 아이마켓홀로 이름을 변경했다.
외부 회사 이름이 아닌 그룹사 이름으로 홀 이름을 바꾼 것이다. 아이마켓홀의 '아이마켓'은 인터파크씨어터의 모회사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기업소모품 전문 온라인쇼핑사이트다.
인터파크씨어터는 홈페이지 공지는 물론 e-메일 안내, 공연장 내 표지판 등을 통해 홀이름 변경에 따른 불편과 혼동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011년 11월 4일 개관한 한남동 공연장 블루스퀘어는 개관 1년만에 65만명 돌파, 최단 기간 100만명 돌파, 연간 공연장 가동률 100% (삼성전자홀 기준) 등의 기록을 세웠다.
박진영 인터파크 ENT부문 대표 겸 인터파크씨어터 대표가 올해 1월 부임한 이후 10만여권의 책이 구비된 북파크,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걸리는 갤러리 아트파크, 직영 레스토랑이 오픈하는 등 진정한 의미의 복합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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