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봉우중 송라영 교사 '수학교육상' 수상…시교육청 4년 연속 배출

【대전=뉴시스】 대전봉우중 송라영 교사가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에 선정됐다.(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1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봉우중 송라영 교사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동 주관의 수학교육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이 상은 교수학습 및 평가방법 개선 등으로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평가, 전국(초·중·고)에서 매년 10명에게 준다.
대전은 이번까지 4년 연속으로 수상자가 나왔고 지역 총 수상자는 8명이다.
송 교사는 자기주도적 학습과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교실 수업 방법 개선과 과정중심 평가방법 개선,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등으로 수학교육발전에 공헌했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을 받는다.
송 교사는 "학생들에게 수학이 고차원적 지식으로만 전달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실생활과 접목된 학생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한 수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수학을 즐겁게 느끼고 도움이 되도록 계속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봉우중은 지난 2년간 수학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돼 교실수업 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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