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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스포츠 10대뉴스①]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시대, 태릉은 역사속으로

등록 2017.12.27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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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진천 선수촌 훈련장

【진천=뉴시스】 진천 선수촌 훈련장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 엘리트 체육의 산실인 태릉선수촌 시대가 가고 진천선수촌 시대가 막을 올렸다.

1966년부터 운영해온 태릉선수촌 시대를 마감하고, 지난 9월 첨단 훈련시설을 갖춘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시대가 시작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훈련장이다. 규모, 시스템, 수용 인원 등이 태릉 선수촌의 3배 수준이다. 35개 종목 1150명의 선수가 훈련할 수 있다. 선수촌 메디컬센터에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상주해 있다.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진천=뉴시스】 진천 선수촌 수영장

【진천=뉴시스】 진천 선수촌 수영장

2009년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태릉선수촌은 철거 위기에 놓였다. 체육인들은 선수촌의 일부 건물이라도 남기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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