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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副외무상 "김여정 방남, 韓을 北쪽으로 더 끌려는 목적"

등록 2018.02.08 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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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남측을 방문하는 북한 예술단이 평양을 출발하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배웅에 나선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왼쪽 두번째)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보도했다. 2018.02.07. (사진=조선중앙TV 캡쳐)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남측을 방문하는 북한 예술단이 평양을 출발하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배웅에 나선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왼쪽 두번째)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보도했다. 2018.02.07. (사진=조선중앙TV 캡쳐)   [email protected]


【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일본 부외무상은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에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북한이) 한국에 대해 최대한의 배려를 했다"며 "한국을 북한 쪽으로 더 끌어당기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날 BS니혼테레비의 '심층NEWS'에 출연한 사토 부외무상은 외교관 출신의 미야케 쿠니히코(家邦彦)와의 한반도 정세에 관한 대담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미야케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이 북한에 유화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것과 관련해 "한국이 판단을 잘못하면 안된다"며 "동맹국은 미국이지, 북한이 아니다"고 일갈했다.

 '심층NEWS"는 전문가 및 정치인 등을 초대해 현안을 놓고 대담을 나누는 일본의 대표적인 시사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에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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