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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의놀이터재조성 위해 코오롱 등과 MOU

등록 2018.02.2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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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회행정팀 = 서울시가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을 위해 오는 26일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 노원구와 ‘노원구 마들체육공원 놀이터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이란 시설물 위주의 낡고 개성없는 놀이터를 창의적이고 모험요소가 강한 놀이활동 중심의 놀이터로 탈바꿈 시켜 어린이놀이터의 새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이번을 추진해 2015년 3개소, 2016년 2개소, 2017년 2개소를 ‘민관협력 어린이놀이터’로 재조성한 바 있다.올해 추가된 2개소 등 20개소가 올 10월 완공예정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도 민간기업이 사업비 3억원 전액을 투입해 놀이터 조성을 주도하고 시·자치구·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재조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협력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노원구 마들체육공원놀이터’는 시설이 낙후돼 이용 만족도가 낮은 상태로 접근과 이용이 보다 편리하고 아이들이 어울려 놀 수 있도록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놀이터를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노후놀이터를 지속 정비하고 전문가와 주민참여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어린이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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