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우상호 "한국당과 연대? 안철수 말바꾸기는 국보급"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2018.03.30. [email protected]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전 대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당시 한국당과의 연대는 절대 없다, 음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런데 유승민 공동대표는 한국당과 부분연대를 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친문 패권주의라고 비판하며 민주당을 탈당해서 호남 민심을 왜곡하더니, 거짓말로 국민의당을 바른정당에 갖다 바치고, 급기야 한국당과 연대까지, 도대체 안 전 대표의 새정치가 이런 것이냐"고 날을 세웠다.
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보육정책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유 대표가 전제조건이 있기는 하나 후보 연대를 거론했다. 이런 문제를 안 전 대표와 상의하지 않고 얘기할 수는 없다"며 "그게 사실이라면 안 전 대표가 대국민 거짓말을 한 것이 되고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에 유 대표가 이런 합의가 없는 상태로 그런 발언을 한 것이라면, 안 전 대표는 오늘 중으로 이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해야 한다"며 "그런 입장 표명이 없다면 두 분께서 암묵적 합의가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우 의원은 이날 '칠드런 퍼스트(Children First)' 세번째 정책 발표를 통해 ▲육아카페와 실내놀이터 설치 ▲아이전용서비스와 행사 아이돌보미 제공 ▲다둥이 혜택 두 자녀 가정까지 확대 적용 ▲웰컴 키즈존(Welcome Kids Zone) 인증제 시행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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