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식]프로야구 2군 퓨처스리그, 춘천서 21개 경기 등

【춘천=뉴시스】 프로축구 강원FC의 홈구장인 춘천 송암종합운동장. (사진=강원FC 제공)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프로야구 2군 퓨처스리그, 춘천서 21개 경기 치러
강원 춘천시민들이 프로야구를 훨씬 더 많이 즐길 수 있게 됐다.
6일 춘천시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 송암스포츠타운 의암야구장에서 프로야구 2군 퓨처스리그 21경기를 개최한다. 2016년 4경기, 지난해 12경기에서 대폭 늘어났다.
시가 시민들의 프로스포츠 관람기회 확대와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기 수 확대 배정을 요청, 성사됐다. 올해는 7~8월 여름 리그 외에 4월 경기 일정이 추가됐다. 2군 소속 12개 팀 중 9개 팀이 춘천에서 리그 일정을 치른다.
춘천 경기는 27~ 29일 상무야구단과 한화이글스 3연전을 시작으로 7~8월 열여덟 경기가 예정돼 있다. 4월 경기는 오후1시, 여름 리그는 평일은 오후 6시30분, 주말은 오후 6시 시작한다. 월요일 경기는 스포츠 전문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시는 경기와 관람 편의를 위해 선수 대기실, 전광판 등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 요원 배치 등 경기 인력도 지원한다. 시는 프로축구 강원FC 홈경기에 이어 프로야구 경기 개최로 프로스포츠 관람이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가 될 것이라고 했다.
◇빈집 정비 사업
춘천시는 빈집 정비 사업을 벌인다.
대상은 1년 이상 살지 않아 방치된 농촌과 시내 빈집이다. 농촌 빈집은 철거비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고 시내 빈집은 시에서 직접 철거한다.
장기 방치 빈집은 생활환경을 해치는 것은 물론 관리가 되지 않아 담장 등의 붕괴 위험 등으로 이웃들의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지원 물량은 농촌 15채, 시내 14채이다.
시내 빈집은 철거 후 소유주의 동의를 받아 2~ 3년 동안 공용주차장이나 마을 텃밭으로 주민에게 개방한다. 시는 지난해 농촌 빈집 15채, 시내 빈집 6채를 정비했다. 철거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