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韓美정상, 北평화·번영 위한 CVID 강조"
문재인-트럼프 전화통화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관저에서 도널트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2018.04.29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미국의 소리(VOA)’의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전화통화로 4·27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미국과 긴밀히 조율한 문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몇 주 동안 두 정상이 계속 긴밀히 접촉하기로 약속했다고설명했다.
이어 두 정상은 북한에 대한 미국과 한국, 국제사회의 전례 없는 최대 압박 제재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불러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문 대통령과 “길고 매우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 일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시간과 장소도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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