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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LB 선정 6월 최고의 우익수

등록 2018.07.02 1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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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선정한 6월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사진 = MLB 공식 트위터 캡처)

【서울=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선정한 6월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사진 = MLB 공식 트위터 캡처)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4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이며 '출루 기계'의 면모를 아낌없이 자랑한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꼽은 6월 최고의 우익수로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포지션별로 6월 한 달 동안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선정했다.

 우익수 포지션에서는 추신수가 선정됐다.

 추신수는 6월 한 달 동안 24경기에서 타율 0.347(95타수 33안타) 6홈런 15타점 20볼넷 15득점에 출루율 0.466, 장타율 0.621로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말 볼넷을 골라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42경기'로 늘렸다.

 올 시즌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추신수지만, 6월에는 좌익수와 우익수로도 나섰다.

추신수, MLB 선정 6월 최고의 우익수

MLB 사무국은 6월 26경기에서 타율 0.326(95타수 31안타) 11홈런 24타점을 몰아친 넬슨 크루스(시애틀 매리너스)를 6월의 지명타자로 선정하고, 추신수를 우익수 중 최고로 선정했다.

 6월 최고의 투수로는 선발은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 마무리는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이 뽑혔다.

 이외에 1루수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루수 호세 알투베(휴스턴),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로키스),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포수 J.T.리얼무토(마이애미 말린스), 중견수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 좌익수 자크 페더슨(LA 다저스) 등이 6월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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