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리중, 제48회 대통령배 전국복싱대회 종합우승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대구시 중리중이 제48회 대통령배 전국복싱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18.07.31.(사진=중리중 제공)[email protected]
31일 중리중에 따르면 복싱부는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대통령배 전국복싱대회'에 출전해 중등부 6체급 중 4체급에서 입상했다.
이 학교 소속 박정현(15·3학년)군은 -54kg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서 5대0으로 승리한 박군은 지난 5월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
2학년인 한우진(14), 이승엽(14), 차정훈(14)군은 각각 -70kg 체급과 -48kg 체급, -38kg 체급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박지훈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일반 학생과 복싱부 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는 게 학교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진환 중리중 복싱부 감독은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수 있었다"며 "엘리트 육성 위주의 교육이 아닌 흥미를 이끌어 내는 교육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