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중국 진입 착착...타이허시네마 손잡고 특별관 확장

타이허시네마 시에민허 총경리(왼쪽), CJ 4D플렉스 안구철 중국법인장
이번 계약으로 타이허시네마는 향후 3년 내 중국 전역에 각각 50개 이상의 4DX와 스크린X를 오픈하게 된다.

CGV 4DX 위드 스크린X
CJ CGV 최병환 신사업추진본부장은 "타이허시네마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객들에게 신개념 기술 특별관 4DX·스크린X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 국내, 올해 프랑스에 최초로 선보인 세계 최초 기술 융합관 4DX 위드 스크린X도 올해 중국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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