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3835만명 이동…교통량 작년보다 3.2% 증가
교통사고 인명피해, 전년 대비 31.4% 감소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추석 대비 짧은 연휴(10→5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 21~26일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에 총 3835만명이 이동했다고 27일 밝혔다.
추석 당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607만대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추석 당일 이동인원 및 교통량은 증가했으나, 적극적인 교통량 분산 대책 시행 등으로 소요시간은 작년 추석보다 감소했다.
추석 연휴기간 이동인원은 3835만명(2017년 6489만명, -40.9%)으로 하루 평균 639만명(2017년 590만명, 8.3%)이 이동했다. 추석 당일인 24일에는 808만명(2017년 775만명, 4.3%)이 이동했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76만대(2017년 447만대, 6.5%)로, 추석 당일엔 성묘·귀경 및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607만대(2017년 588만대)가 이동했으며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톨게이트 기준)은 귀성의 경우 서울~부산 6시간 50분, 서울~광주 5시간 20분이 걸려 작년보다 각각 1시간, 1시간 40분 감소했다. 귀경의 경우 부산-서울 9시간 20분, 목포~서서울 8시간 20분으로 작년보다 각각 20분, 1시간 30분 감소했다.
고속도로 최대 정체 시간은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 2시경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크게 줄었다.
드론(10대)·암행순찰차(21대)·헬기(9대) 협업을 통한 교통안전 계도, 졸음운전 취약구간 합동순찰 등으로 1일 평균 인명피해가 전년 대비 31.4%(867→595명) 줄었다.
철도·항공·해운분야에서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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