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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방북…김정은·리설주 직접 마중

등록 2018.11.04 17: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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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1일 보도했다. 2018.11.01. (사진=조선중앙TV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1일 보도했다. 2018.11.01. (사진=조선중앙TV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미겔 베르무데스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4일 국빈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디아스카넬 의장은 이날 비행기를 통해 평양 순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씨가 직접 그를 마중했다.

 김 위원장과 디아스카넬 의장은 오는 5일 공식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디아스카넬 의장은 또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쿠바는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 철폐를 지지하고 있다. 이번 회담은 국제기구 내에서 북한과 쿠바의 상호 협력을 의제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바나=AP/뉴시스】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새 국가평의회 의장(왼쪽)이 19일(현지시간) 수도 아바나 국가평의회에서 라울 카스트로 전 의장과 함께 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8.08.20

【아바나=AP/뉴시스】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새 국가평의회 의장(왼쪽)이 19일(현지시간) 수도 아바나 국가평의회에서 라울 카스트로 전 의장과 함께 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8.08.20

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 권정근 소장 명의의 북한 중앙통신 논평을 통해 핵·경제 병진노선 부활 가능성을 거론하며 제재 해제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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