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순다 해협 스나미 희생자 최소 43명 582명 부상
해저 산사태 따른 쓰나미 발생 추정

【세랑=AP/뉴시스】인도네시아 반텐주 세랑을 덮친 쓰나미로 23일(현지시간) 거리 곳곳에 각종 잔해가 쌓여 있다. 인도네시아 재난관리국은 23일 해저의 크라코토아 화산 폭발로 순다해협에서 발생한 쓰나미가 해변을 덮치면서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600여 명이 부상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2018.12.23.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현재까지 사망 43명, 부상자 58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이어 최근 순다 해협 인근에서 화산활동이 발생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스나미가 해저 산사태의 영향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현재 몇몇 주민들은 스나미를 피해 대피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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