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식물원 유료화 구간·관람료 4월 확정…개원 준비

등록 2019.03.05 11:15: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2일부터 순차적 관람 통제

식물 추가 식재 등 시설보완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지난해 10월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이 본격적으로 정식 개원 준비에 들어간다. 다음 주 열대관 통제를 시작으로 4월말까지 구간별로 온실 관람이 제한된다.

서울시는 5월 서울식물원 정식 개원을 앞두고 3월부터 두달간 온실 내부 식재와 시설 보완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12일부터는 열대관, 4월1일부터는 지중해관이 통제된다.

시는 관람 통제기간 동안 온실 내 12개 도시 콘셉트에 맞는 식물을 추가 식재한다. 관람로 개선과 식물 안내판 추가 등 시범 운영기간 중에 도출된 보완점도 개선할 예정이다. 또 4월30일까지 지중해관 보완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5월부터는 온실 전 구간을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4월 중 서울식물원 정식 개원일과 유료화 구간·관람료가 확정된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10월11일 임시 개방한 이후 72일 만인 12월21일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3까지 183만명이 찾았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