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임원 연봉]박삼구 전 회장, 아시아나항공·금호산업서 14억

뉴시스DB 2019.03.05.
1일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6억7300만원을 수령했고 금호산업으로부터 7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박 회장에게 지급한 연봉은 모두 급여로 상여와 기타 근로소득은 없었다.
한편 김수천 전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퇴직금 13억8000만원과 급여 3억300만원 등으로 총 15억8300만원을 수령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