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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동래구, 1·2인 가구 위한 쓰레기용기 보급 등

등록 2019.05.16 06: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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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청소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2ℓ짜리 음식물 쓰레기 전용 용기와 3ℓ짜리 소형 종량제 봉투를 제작·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1~2인 가구는 기존 음식물 쓰레기 전용 용기(3ℓ)와 종량제 봉투(5ℓ)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할 경우 가족 수에 비해 용기와 봉투 규격이 너무 커서 악취, 벌레 발생 등으로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채우지 못한 채 버리게 되는 등 쓰레기 배출에 대한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난 3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제작 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 1·2인 가구를 위한 쓰레기 용기를 보급할 계호기이다.

◇금정·동래·연제구 산하 3개 여성합창단 합동 공연

부산 금정구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금정·동래·연제구 산하 3개 여성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선보이는 '제1회 온천천 3구 연합 여성합창제'를 개최한다.

2019 금정산성축제의 사전음악회인 이번 공연에는 금정구 여성합창단, 동래 옥샘여성합창단, 연제구 여성합창단 등이 합창곡 10곡을 선보인다.

또 게스트 테너 조윤환의 독창과 동래학춤 공연도 펼쳐진다.

◇사상구, 가수 현미 초청특강 마련

부산 사상구는 오는 22일 오후 3시 구청 구민홀에서 가수 현미를 초청, 제60회 사상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

현미는 이날 특강에서 '노래와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가수 인생 50년 동안의 역경과 그 속에서 얻은 교훈 등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얘기하고, 더불어 주옥같은 대표곡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특강은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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