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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510억대 부산·진해 명동산업단지 조성사업 수주

등록 2019.06.10 1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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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면적 50만㎡ 원전부품특화단지 조성…2022년 준공

반도건설 최초 산업단지 수주…"사업 다각화할 것"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조성사업' 수주도 박차 가해

【서울=뉴시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명동지구 산업단지 조감도 (제공=반도건설)

【서울=뉴시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명동지구 산업단지 조감도 (제공=반도건설)

【서울=뉴시스】김가윤 기자 = 반도건설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동지구 '첨단산업 및 지식기반 산업기지 조성사업'을 수주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명동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반도건설이 수주한 첫 번째 산업단지 조성공사로, 공사비는 총 509억에 달한다.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총 면적 50만6238㎡ 규모의 명동지구 산업단지는 원전부품 소재단지 육성을 위한 특화단지 조성과 원전부품 연구소·전시관 유치 등을 통해 원전부품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반도건설은 본계약을 앞두고 있는 대형 컨소시엄 사업인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조성사업(총 사업비 1조1000억원 규모) 수주'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남 김해시에서 추진한 산업단지 중 역대 최대 규모사업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국내 주택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공공택지 중심의 주택사업에서 토목SOC사업, 도시정비사업, 복합개발사업, 대형개발, 비주거상품 등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가 총사업비 24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반도건설도 해당 공공사업 수주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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