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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美 대북 안전보장이 핵심…비핵화 상응조치 필요"(1보)

등록 2019.06.29 03: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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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일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사카 리가로얄 호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9.06.28.  photo1006@newsis.com

【오사카(일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사카 리가로얄 호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9.06.28. [email protected]

【오사카(일본)=뉴시스】 김태규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2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북러 정상회담에서 북미 비핵화협상과 관련해 "대북 안전보장이 핵심이며 비핵화에 대한 상응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고 말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전 0시36분부터 일본 오사카의 리갈로얄 호텔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러 정상회담에서 이러한 김 위원장의 발언을 전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오사카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또 "문 대통령의 남북대화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최근 대북 인도적 지원을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의 건설적 역할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큰 도움이 되며 앞으로 러시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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