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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베트남 진출 1년만에 6개 오픈…연말까지 12개 출점

등록 2019.07.25 17: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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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왼쪽부터)골프존 글로벌 사업 총괄 김주현 상무이사, 트란 둑 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흥 응웬 꾸옥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골프협회장, 골프존베트남 김일상 법인장.

【서울=뉴시스】(왼쪽부터)골프존 글로벌 사업 총괄 김주현 상무이사, 트란 둑 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흥 응웬 꾸옥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골프협회장, 골프존베트남 김일상 법인장.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은 지난 2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골프존파크 그랜드 플라자 매장에서 베트남 진출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응웬 응옥티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트란 둑 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충건 베트남 사격 감독, 골프존 글로벌 사업 총괄 김주현 상무이사, 골프존베트남 김일상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은 아시아 신흥시장 중에서도 높은 골프시장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프로골프협회(VPGA)에 따르면 2009년 기준 1만명에 불과했던 베트남 골프 인구는 지난해 7만명으로 7배나 증가했다. 2020년에는 1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또 향후 5년간 90개의 골프장이 건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골프존은 지난해 6월 1호점을 오픈한 뒤 불과 1년여 만에 6개 매장을 열었다. 올해 안에 6개 매장을 추가해 총 12개의 매장을 출점한다는 계획이다.

골프존은 현지 매장별로 최첨단 골프 시뮬레이터와 수준 높은 식음료(F&B) 시설을 완비하고, 다양한 대회 프로모션과 멤버십 카드, 월 정액권 등의 회원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골프존은 향후 베트남에서 실외 골프 연습장 사업, 골프장 사업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첨단 스윙 분석 시스템인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을 도입한 실내 아카데미를 통해 골프 교육 시장을 선도해 나가며, 베트남 골프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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