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총기난사 사건 발생 엘패소 매장 재개장
매장 내 희생자 추모비 설치키로

이날 랜디 허그로브 월마트 대변인은 성명에서 "매장 재개장에는 3~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허그로브 대변인은 엘패소 새 매장에는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가 설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사당국은 엘패소 월마트 총격범인 패트릭 크루시어스가 총격 사건 당시 멕시코인들을 목표물로 삼았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허그로브 대변인은 엘패소 월마트 매장에서 일하던 400명의 직원들은 인근의 다른 매장들로 발령이 났다며 엘패소 매장 재개장은 비극적인 사건 치유에 대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격범 크루시어스는 지난 3일 주말을 맞아 쇼핑을 나온 주민들로 붐비는 엘패소 월마트 매장 안에서 총기를 난사했으며 이 사건으로 2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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