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이즈백’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 돌파
1초에 5.4병, 월 평균 1436만병 판매
![[서울=뉴시스] '진로 이즈백' 포스터. 진로는 출시 7개월만에 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다.](https://img1.newsis.com/2019/11/29/NISI20191129_0000438216_web.jpg?rnd=20191129093228)
[서울=뉴시스] '진로 이즈백' 포스터. 진로는 출시 7개월만에 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다.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하이트진로의 ‘진로’가 출시 7개월만에 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다.
누적판매량으로 335만상자, 1억 53만병(360㎖병 기준)이다. 이는 초당 5.4병이 판매된 꼴로, 월 평균 약 1436병이 팔린 수치다.
진로는 판매 속도도 빠르다. 하이트진로가 출시 당시 목표로 잡은 연간 판매량을 2개월 만에 달성했다. 또 72일만에 1000만병 판매 이후 판매 속도는 4.5배 빨라졌다.
이 같은 성과에는 ▲뉴트로 콘셉트를 반영한 제품 디자인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통합적인 광고캠페인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이 바탕이 됐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수요가 급증해 품귀현상을 빚자 지난 10월 생산라인을 확대해 공급을 안정화했다. 공급이 안정화된 만큼 연말연시 시즌을 공략하고 참이슬과 함께 소주 시장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진로는 단순히 뉴트로 트렌드를 쫓기 보다는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제품력과 완성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다"며 "소주 브랜드 넘버원(No1) 참이슬과 함께 소주 시장의 성장을 이끌며, 진로만의 브랜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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