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현 與상근부대변인 대구 동구갑 출마…"혼신의 힘 다할 것"
"6·13 동구청장 선거에서 4%차로 석패…정치적으로 성장"
![[서울=뉴시스]윤해리 기자=서재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 동구을 출마 입장을 밝혔다.](https://img1.newsis.com/2019/12/22/NISI20191222_0000451123_web.jpg?rnd=20191222142524)
[서울=뉴시스]윤해리 기자=서재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 동구을 출마 입장을 밝혔다.
서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여당의 핵심 중추에 있으며,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제 저의 능력과 실력을 대구와 동구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붓겠다"며 "배려와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대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비록 동구청장 선거에서 4%차로 석패했지만 첫 출마, 첫 정치 경험을 통해 저 서재현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 됐다"며 "대구 동구갑지역위원장과 중앙당 상근부대변인으로서 1년 동안 1만3000km이상 국회와 대구 동구지역을 오가며 국회의 경험과 동시에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알리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중앙정치와 지역사회의 큰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으로 ▲신천동은 대구경북권 교통과 쇼핑 중심지로 ▲효목동을 금호강과 동촌유원지가 어우러진 예술과 문화가 숨 쉬는 지역으로 ▲신암동은 개발 이익을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새로운 지역으로 ▲지저동과 동촌동은 혁신도시-공항 후적지와 연계된 대구 4차산업의 전진기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 상근부대변인은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동구청장에 출마해 30% 초반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자유한국당 소속 배기철 당시 후보자에게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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