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7명 증가해 619명…해외발 242명
해외입국자 감염 강세…5명 가운데 4명
![[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 미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조치가 시행된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입국자들이 육군 현장지원팀으로부터 이동 안내를 받고 있다. 2020.03.27.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27/NISI20200327_0016214102_web.jpg?rnd=20200327194914)
[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 미국발 입국자 검역 강화조치가 시행된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입국자들이 육군 현장지원팀으로부터 이동 안내를 받고 있다. 2020.03.27. [email protected]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619명이다. 전날보다 7명이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 서울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617명이다. 서울시 통계에 포함된 2명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여전히 서울지역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15일 신규 확진자 7명 중 5명이 해외접촉 관련 감염이었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에서 2명이 증가했다. 성동·성북·서대문·동작·중구 등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서울 확진자 619명 가운데 378명은 격리 중이며 239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2명이다. 서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9만6012명이다. 이 가운데 9만66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5348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5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 이어 ▲관악구(42명) ▲송파·서초구(각각 37명) ▲구로구(35명) ▲동대문·동작구(각각 31명) ▲은평구(28명) ▲강서·영등포구 각각(25명) 등의 순이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 242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 98명 ▲구로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4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8명 ▲동대문구 교회·PC방 관련 학진자 20명 ▲은평성모병원 관련 확진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확진자 13명 ▲대구 방문 확진자 11명 ▲종로구 명륜교회 노인복지회관 관련 확진자 10명 ▲동대문구 요양보호사 관련 확진자 8명 ▲신천지 관련 확진자 3명 등으로 분석됐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만59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대비 27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225명은 사망했고 7616명은 퇴원했다. 2750명은 격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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