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4명 중 12명 해외유입…100일째 확진률 1.8%(종합)
첫 확진자 발생 후 59만9311명 의심환자 검사
11일째 20명 이하, 10일째 10명 안팎 신규 확진
서울 4명·경기 3명·검역 3명·대구 2명 등 해외서
인천·경북 1명씩 2명 지역사회에서 감염 발생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752명이다. 이 중 8854명이 완치 후 격리해제됐다. 전체 누적환자 중 격리해제 환자를 의미하는 완치율은 82.4%를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8/NISI20200428_0000519341_web.jpg?rnd=20200428120342)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752명이다. 이 중 8854명이 완치 후 격리해제됐다. 전체 누적환자 중 격리해제 환자를 의미하는 완치율은 82.4%를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월요일인 27일 하루 검사 건수가 반영되면서 26일보다 2배 많은 검사가 이뤄진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도 사흘간 10명에서 14명으로 늘었다. 11일째 20명 이하로 집계되고 있다.
새로 확인된 환자 14명 중 12명이 해외 유입 사례로 확인됐는데, 인천에선 8일 만에 확진자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북에서도 지역사회 발생 사례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752명이라고 밝혔다.
27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의심 환자 6854명에 대한 검사 결과,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첫 환자 발생 이후 59만9311건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와 누적 확진률은 1.8%다.
지난 13~17일 닷새간 20명대였던 일일 확진자 수(오전 0시를 기준)는 ▲18일 18명 ▲19일 8명▲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 ▲25·26·27일 10명을 기록했다. 이어 27일 0시 이후 신규 확진자는 14명으로 11일째 20명 이하, 10일째 10명 안팎으로 확진자가 확인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4명 중 12명(검역 3명 포함)이 해외 유입으로 확인되면서 국내 누적 해외 유입 사례는 총 1056명이 됐다. 이중 내국인이 91.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미주 460명, 유럽 454명, 중국 외 아시아 121명, 중국 17명, 아프리카 3명, 호주 1명 등이다.
확진자가 확인된 지역별로 보면 3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명, 검역 3명, 대구 2명, 인천과 경북 각 1명 등이다.
지역사회 발생 사례 2명 중 1명은 20일 이후 8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에서 확진자 가족인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던 확진자로 방역망 내에서 확인됐다.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 0시보다 14명 증가한 1만752명이라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8/NISI20200428_0000519353_web.jpg?rnd=20200428120342)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 0시보다 14명 증가한 1만752명이라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기존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90명 늘어 총 8854명으로 완치율은 82.4%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해 총 244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654명이다.
치명률은 2.27%로 남성이 2.95%(4344명 중 128명), 여성이 1.81%(6408명 중 116명)다. 80세 이상은 치명률이 23.92%(485명 중 116명)였으며 70대 10.30%(709명 중 73명), 60대 2.60%(1348명 중 35명), 50대 0.77%(1955명 중 15명), 40대 0.21%(1423명 중 3명), 30대 0.17%(1154명 중 2명) 등이다. 20대 2948명, 10대 590명, 9세 이하 140명 중엔 사망자가 없다.
연령별로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을 보면 20대가 43.31명으로 가장 높고 80세 이상 25.54명, 50대 22.56명, 60대 21.25명, 70대 19.66명, 40대 16.96명, 30대 16.38명, 10대 11.94명, 9세 이하 3.37명 순이다.
지금까지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은 총 60만8514명이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920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58만8559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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