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폰 '갤럭시 Z 플립'...나만의 꾸미기로 '더 느낌있게'
다양한 스티커, 열쇠고리 등 활용해 개성 표출
인형 달아 '레트로'...전용케이스 만으로 '심플하게'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을 꾸민 사용자들의 사진들. 사진 삼성전자](https://img1.newsis.com/2020/04/29/NISI20200429_0000520104_web.jpg?rnd=20200429100747)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을 꾸민 사용자들의 사진들. 사진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이 2030 트렌드 세터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영롱하고 감각적인 컬러에 은은한 소재감이 더해져 손안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것. 접었을 때 가로 크기 73.6mm로 한 손에 쥐기 편안한 사이즈와 그립감도 한몫했다.
갤럭시 Z 플립은 기획 단계부터 카드 지갑이나 팩트 화장품처럼, 어디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패션 소품’ 역할을 염두에 뒀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기획팀 김차겸 프로는 “기존 스마트폰은 전면이 디스플레이로 꽉 차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컬러와 케이스 등으로 꾸밀 수 있는 요소가 제한적이었다. 갤럭시 Z 플립은 접었을 때 메이크업 컴팩트나 지갑과 같은 패션 소품에서 영감을 받아,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에 멋을 주는 강렬한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0.1mm 단위까지 매만져 나온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나만의 감성과 개성으로 ‘하나뿐인 Z 플립’을 만드는 유저들도 늘고 있다. 포털 사이트, 인스타그램 등에서 ‘갤럭시 Z 플립’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창의적으로 본인의 갤럭시 Z 플립을 꾸민 사용자들의 사진들이 가득하다.
간단하면서도 자유롭게 갤럭시 Z 플립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아이템, 바로 ‘스티커’다. 최근에는 직접 촬영한 사진을 스티커로 제작하거나, 색색의 마스킹 테이프를 디자인하는 등 활용 범위도 확장돼 감각적인 아웃풋이 나오고 있다. 과감하면서 독창적인 ‘미러 퍼플’과, 푸른 빛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미러 블랙’ 컬러의 몸체가 훌륭한 도화지가 되어주는 셈이다.
다양한 스티커를 여러 겹 부착하려면, 갤럭시 Z 플립 ‘미러 퍼플’과 같은 계열의 톤온톤 스티커를 배치해 보는 건 어떨까. 핑크, 화이트, 연보라 등의 컬러로 통일성을 줄 수 있는 것은 물론 미러 퍼플의 영롱함을 배로 끌어 올려 준다.
![[서울=뉴시스] 사진 삼성전자](https://img1.newsis.com/2020/04/29/NISI20200429_0000520105_web.jpg?rnd=20200429100829)
[서울=뉴시스] 사진 삼성전자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다. 화려함을 찾아 헤매도, 결국엔 기기 본연의 ‘멋’을 찾게 된다는 뜻이다. 이처럼 심플함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은 여닫을 때마다 다채로운 색감이 펼쳐지는 갤럭시 Z 플립 자체를 포인트로 두고, 한두 가지의 액세서리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모던한 취향을 가진 이들은 심플한 액세서리만으로 포인트를 주면 어떨까. 과거의 ‘향수’를 살리고 싶다면, 모서리에 줄을 걸 수 있는 케이스를 끼워 휴대폰 고리를 걸어보자.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던 레트로 감성에 젖을 수 있다.
스티커나 액세서리 없이, 케이스만으로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 초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지급된 파인드 카푸어(FIND KAPOOR) 스페셜 클러치 세트는 Z 플립 크기에 맞춰진 작은 미니백 형식으로, 똑딱이 단추가 부착돼 있어 여닫기에 편리하다. 함께 제공되는 스트랩과 클러치를 활용해 연결하면, 마치 하나의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 휴대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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