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상대 도서관, 5월1일부터 제한적으로 다시 문연다

등록 2020.04.30 07: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코로나19 예방수칙 엄격 적용·외부인은 제한

경상대학교 도서관

경상대학교 도서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는 5월1일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관했던 도서관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경상대는 지난 27일 제24차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근 국내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 발생 추이와 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 등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

특히 도서관은 일부 대면수업의 과제 수행 지원을 위해 개관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상대 중앙도서관·학술정보관·의학도서관·해양과학도서관·고문헌도서관은 5월1일부터 개관하고, 법학도서관은 5월4일 개관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도서관(분관 포함) 이외의 열람실(24동, 30동)은 열지 않는다.

경상대 도서관은 ▲출입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철저 안내 ▲외부인 출입제한 등 이용자 축소 ▲서편 출입문 폐쇄로 출입 동선을 단일화해 통제 강화 ▲열람실은 1~2m거리를 두면서 한 방향으로 좌석 배치 ▲아침·저녁 환기 및 수시로 소독제를 살포해 청결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경상대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3월26일부터 휴관했던 도서관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외부인 출입제한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은 엄격하게 적용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