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환자 4명 늘어 1만810명…나흘만에 지역발생 1명(종합)
경기 용인서 전날 오전 지역사회 내 감염 환자
해외 입국자 3명 확진…검역·대전·충북서 1명씩
완치율 87.1%…사망자 1명 늘어 치명률 2.37%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 0시보다 4명 증가한 1만810명이라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7/NISI20200507_0000523232_web.jpg?rnd=20200507110448)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 0시보다 4명 증가한 1만810명이라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생활 속 거리 두기 첫날인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4명 늘어 총 1만810명이 됐다. 최근 3일간 없었던 지역사회 감염 환자가 나흘 만에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810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56명, 격리 해제된 완치자는 86명 증가한 총 9419명이다.
전날 0시 이후 하루 동안 의심 환자 신고는 6293건이었으며 검사 결과가 나온 4명은 양성, 586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중인 의심 환자는 420명 늘었다.
6일 하루 검사가 완료된 5873명 중 확진율은 약 0.07%다. 지금까지 검사 결과가 나온 64만959명 가운데 누적 확진율은 약 1.69%로 전날 1.70%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일일 확진자 수는 4월18일부터 18명→8명→13명→9명→11명→8명→6명→10명→10명→10명→14명→9명→4명→9명→6명→13명→8명→3명→2명 등이었다. 이어 4명이 늘어 하루 신규 확진자는 20일째 20명 이하, 4일째 10명 이하, 3일 연속 5명 이하로 보고되고 있다.
새로 확인된 환자 4명 중 1명은 경기 용인시에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회사원이 지역발생 사례로 잠정 집계됐다. 이로써 31번째 환자 발생 이후 72일 만인 4월30일부터 5월2일, 5월4~6일 등 5일간, 최근 3일 연속 확인되지 않았던 지역사회 감염 환자가 4일 만에 국내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3명은 현재까지 해외 유입 사례로 조사됐다. 입국 검역에서 1명, 대전과 충북에서 1명씩 확인됐다.
누적 해외 입국 확진자는 1107명이며 90.4%가 내국인이다. 유입 국가나 지역은 미주가 4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럽 462명, 중국 외 아시아 143명, 중국 19명, 아프리카 3명, 호주 1명 등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856명 ▲경북 1366명 ▲경기 682명 ▲서울 637명 ▲검역 467명 ▲충남 143명 ▲부산 138명 ▲경남 117명 ▲인천 97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6명 ▲울산 44명 ▲대전 41명 ▲광주 30명 ▲전북 18명 ▲전남 16명 ▲제주 13명 등이다.
연령별 인구 10만명당 발생률(확진자 수)은 20대가 43.58명으로 가장 높았다. 80세 이상 25.69명, 50대 22.58명, 60대 21.34명, 70대 19.68명, 40대 17.12명, 30대 16.56명, 10대 11.98명, 9세 이하 3.37명 등이다.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810명이다. 이 중 9419명이 완치 후 격리해제됐다. 전체 누적환자 중 격리해제 환자를 의미하는 완치율은 87.1%를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7/NISI20200507_0000523273_web.jpg?rnd=20200507110448)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810명이다. 이 중 9419명이 완치 후 격리해제됐다. 전체 누적환자 중 격리해제 환자를 의미하는 완치율은 87.1%를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기존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9419명으로 완치율은 87.1%다. 사망자는 총 256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135명이다.
치명률은 2.37%로 남성이 3.04%(4382명 중 133명), 여성이 1.91%(6428명 중 123명)다. 80세 이상은 치명률이 25.00%(488명 중 122명)였으며 70대 10.85%(710명 중 77명), 60대 2.73%(1354명 중 37명), 50대 0.77%(1957명 중 15명), 40대 0.21%(1436명 중 3명), 30대 0.17%(1167명 중 2명) 등이다. 20대 2966명, 10대 592명, 9세 이하 140명 중 사망자는 없다.
지금까지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은 총 64만9388명이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842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63만149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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