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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켠 K리그, 첫 골 주인공은 이동국

등록 2020.05.08 2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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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북 이동국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전북 이동국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주=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딛고 막을 올린 가운데 첫 골의 주인공은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전북)이었다.

전북 현대의 이동국은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시즌 개막전에서 0-0으로 팽팽한 후반 38분 헤딩골을 터뜨렸다.

전북은 이동국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사상 첫 리그 4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했다.

후반 15분 신예 공격수 조규성을 대신해 투입된 이동국은 후반 38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헤딩슛으로 수원의 골네트를 갈랐다.

사상 첫 통산 80골-80도움 클럽 가입을 노리는 이동국은 통산 최다골 기록을 225골(77도움)로 늘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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