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북본부,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 농축산물 꾸러미 전달
![[전주=뉴시스] 27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지사와 박성일 전북농협본부장, 이병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 1800박스(5800만원 상당)와 도시락 7500개(3700만원 상당) 전달식이 열렸다. 2020.05.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27/NISI20200527_0000534595_web.jpg?rnd=20200527143730)
[전주=뉴시스] 27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지사와 박성일 전북농협본부장, 이병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 1800박스(5800만원 상당)와 도시락 7500개(3700만원 상당) 전달식이 열렸다. 2020.05.27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농협전북본부(본부장 박성일)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원 상당의 농축산물 꾸러미와 도시락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7일 전북도청에서는 송하진 지사와 박성일 전북농협본부장, 이병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 1800박스(5800만원 상당)와 도시락 7500개(370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위축을 해소하여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경제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부된 농축산물 꾸러미는 도내 14개 시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으로, 우리 농축산물 도시락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내 무료급식소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일 전북농협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농축산물의 소비가 위축되고 사회 전반의 분위기가 침체되고 있을 때 농협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농축산물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이번 기부는 농업인들에게 가뭄의 단비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주는 전북농협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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