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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회장 "코로나19로 안전한 지역은 유관중 가능"

등록 2020.06.08 1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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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섬 연고지인 라스팔마스 유관중 추진

[서울=뉴시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이 코로나19로 안전한 지역은 유관중 전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캡처=스페인 엘데스마르케)

[서울=뉴시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이 코로나19로 안전한 지역은 유관중 전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캡처=스페인 엘데스마르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시즌 재개를 앞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이 유관중 전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8일(한국시간) 테바스 라리라 회장이 올 시즌 안에 유관중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팀당 11경기씩을 남겨두고 지난 3월 중단된 라리가는 오는 12일 2019~2020시즌을 재개한다.

유럽을 덮친 코로나19 확산으로 스페인 정부와 라리가는 최근까지 다음 시즌전까지는 유관중 전환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테바스 라리라 회장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안전한 지역은 올 시즌이라도 팬들이 경기장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일부 지역팀만 유관중으로 전환하는 건 불공평하다"고 밝힌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의 주장과는 반대되는 의견이다.

라리가에서 유관중 전환이 가장 유력한 지역은 스페인 본토에서 남서쪽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카나리아섬을 연고로 한 라스팔마스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대도시와 비교해 코로나19 방역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라스팔마스는 다음 주 홈 경기를 유관중으로 치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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