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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감찰반장 이원구로 교체…박완기 전 반장, 감사원 복귀

등록 2020.06.25 15: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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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금감원 감찰 사건과 관련 없어"

[서울=뉴시스]청와대 본관 모습. (사진=뉴시스DB). 2019.09.03.

[서울=뉴시스]청와대 본관 모습. (사진=뉴시스DB). 2019.09.03.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실 산하 공직감찰반 반장이 이원구 전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교체됐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신임 공직감찰반 반장으로 이 전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 박완기 전 반장은 감사원으로 복귀했다.

이 전 선임행정관은 사법시험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7년 대선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박 전 반장의 교체가 최근 금융감독원 간부 2명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한 청와대의 '월권 논란'에 따른 조치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박 전 반장이 청와대에서 1년 6개월 근무해 본 소속인 감사원으로 돌아간 것"이라며 "최근 금감원 감찰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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