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시행…교통비 최대 30% 할인
17일부터 서울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서울=뉴시스] 광역알뜰교통카드 안내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0.07.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15/NISI20200715_0000564097_web.jpg?rnd=20200715195740)
[서울=뉴시스] 광역알뜰교통카드 안내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0.07.16. [email protected]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사업은 정부 국정 과제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현재 서울지역에서는 종로·강남·서초·구로·중구 등 5개 자치구에서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미참여 자치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 확대 요청이 많아 시가 직접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 보행,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최대 20%)를 적립 받고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10%) 등을 포함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마일리지 지원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분담한다. 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올해 약 4억원을 편성, 약 1만6000여명 정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전·후에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면 800m당 약 250원에서 4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로 익월 청구되는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신청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http://www.alcard.kr/)을 통해 신한, 하나, 우리 중 1개의 카드를 선택하고 스마트 폰에서 마일리지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