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맨시티, 카라바오컵 나란히 8강 진출

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카라바오컵 16강에서 스콧 맥토미니, 후안 마타, 폴 포그바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4분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마타의 크로스를 맥토미니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1-0으로 앞선 맨유는 후반 28분 마타, 후반 35분 포그바의 연속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맨시티 역시 번리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라힘 스털링이 2골 1도움으로 원맨쇼를 펼쳤다.
스털링은 전반 35분과 후반 4분에 내리 2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이끌었다. 이어 후반 20분 페란 토레스의 세 번째 골을 도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뉴포트 카운티(4부리그)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해 8강에 합류했다.
에버턴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의 해트트랙을 앞세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4-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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