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재택근무 확대...가전·모바일 3개조로 운영
시범 운영중이던 재택근무 대상도 확대...반도체는 재택근무 대상 불포함
![[서울=뉴시스]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0.12.02. 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0/12/02/NISI20201202_0016943881_web.jpg?rnd=20201202103814)
[서울=뉴시스]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0.12.02. 뉴시스DB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과 소비자가전(CE) 부문은 오는 9일부터 부서별 순환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반도체 사업 특성상 재택근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필수인력을 제외한 임직원이 3교대로 나눠 순환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1조는 월~화요일 출근·수∼금요일 재택근무, 다른 조는 목∼금요일 출근·월∼수요일 재택근무, 또 다른 조는 수∼목요일 출근·금∼화요일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난 9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재택근무 대상 인원도 확대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CE 및 IM 부문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제를 시범 운영해왔다. 이어 지난달 16일부터는 2차 재택근무제를 시범 운영 중이었다.
이번 순환재택 근무 도입은 정부가 지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조치다. 이 단계에서는 기업 인력 3분의 1 이상이 재택근무를 해 사내 밀집도를 최소화해야 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회의 참석 인원 10명 미만 제한, 고위험시설 방문 자제, 출장 제한, 회식 금지 등 자체 코로나 방역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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