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조카' 소야, 싱어게인 69호…"큰 용기 내 도전"
![[서울=뉴시스]가수 소야. (사진=소야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2021.0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05/NISI20210105_0000668571_web.jpg?rnd=20210105165420)
[서울=뉴시스]가수 소야. (사진=소야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2021.01.05. [email protected]
소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말할 수 있네요. 69호입니다"라며 69번 명찰을 찬 사진 한 장을 함께 게시했다.
그는 "정말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싱어게인'이 오늘로서 저에겐 마지막 방송이 됐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그만큼 배운 것들이 훨씬 더 많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지는 3분의 무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어떻게 평가되고 보여질까에 대한 부담감이 컸었기 때문에 저는 정말 큰 용기를 가지고 도전했다"며 "'싱어게인'이 저의 일상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매일매일 밤낮으로 연습했고 무대를 위해 고민했다"고 떠올렸다.
또 "흔들리던 시기에 운명처럼 '싱어게인'이라는 기회가 저에게 찾아왔고 결과가 어떻든 저는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뉴시스]'싱어게인' 방송. (사진='싱어게인' 영상 캡처) 2021.0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05/NISI20210105_0000668575_web.jpg?rnd=20210105165500)
[서울=뉴시스]'싱어게인' 방송. (사진='싱어게인' 영상 캡처) 2021.01.05. [email protected]
소야는 '싱어게인' 3라운드에 진출해 '국보 자매' 팀으로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 무대를 보였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소야는 2010년 혼성듀오 '소야앤썬'으로 데뷔했고 지난 2018년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마이티마우스의 '톡톡', '나쁜놈', '랄랄라' 등 여러 곡들을 피처링하면서 '마이티걸'로 불렸다. 특히 김종국의 조카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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