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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C주, 자정 직후 토네이도 불어쳐 3명 사망

등록 2021.02.16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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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1월26일 미국 앨라배마주 플턴데일에서 한 소방관 출신의 주민이 토르네도에 무너닌 집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가족은 지하실에 숨어 난을 피했다

[AP/뉴시스] 1월26일 미국 앨라배마주 플턴데일에서 한 소방관 출신의 주민이 토르네도에 무너닌 집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가족은 지하실에 숨어 난을 피했다

[윌밍턴(미국)=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15일 자정(현지시간) 께 대형 회오리바람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한 3명이 죽고 10명이 다쳤으며 건물이 많이 무너졌다고 당국이 밝혔다.

대선풍은 자정 막 지난 시간에 브룬스윅 카운티 남동부를 휩쓸어 가옥을 부수었으며 파이프라인을 망가트려 수천 명이 전기 없이 지내야 했다. 나무들이 반으로 부러졌다.

카운티 경찰서장은 새벽 기자회견에서 "이때껏  본 적이 없는 회오리로 파괴된 것이 널려 있다"고 말했다.

부서진 집 안에 갇혀 나올 수 없는 상황인 주민이 여럿 있다고 카운티 재난관리 당국은 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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