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아이메드, 안저영상 판독 AI 솔루션 도입
수초내 안저 영상 기반 12가지 소견 판독
주요 망막질환 조기 발견 기대

GC녹십자아이메드가 안저영상 판독 AI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를 도입했다. (사진=GC녹십자아이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건강검진센터가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는 처음이다.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안저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안저 검사는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 시신경, 망막혈관 등으로 구성된 안저를 촬영하는 검사다. 3대 실명원인질환인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의 안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단 2초만에 환자의 안저 영상을 분석해 실명원인질환 등 12가지 소견 유무와 비정상 병변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다. 높은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7월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바 있다.
최범희 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장은 “급증하는 안저검사 수요에 맞춰 뷰노메드 펀더스 AI를 도입하게 됐다”며 “내원한 수검자 및 의료진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앞으로도 최신 검진 장비 구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아이메드는 지난 1982년 설립된 GC녹십자의료재단 소속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